차이컬쳐 시즌2
차이컬쳐는 시즌1부터 일관되게 거의 대부분의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 내용들 퍼다 나르면서 조회수만 올리려는 그런 싸이트나 블로그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 보고 느낀 것들 위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블로그이며,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카페손님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손님과 체스를 두었는데, 그 장면을 친구분께서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어디서 살든 행복하면 그만
제가 어릴적부터 꼭 한 번은 직접 키워 보고 싶었던 식충식물 입니다. 도대체 식물이 저런 식으로 진화, 저 식충식물들 사이에서는 수렴진화가 된 경우인데요. 잎에 작은 돌기가 돋아나, 혹은 표면에서 끈끈한 액체가 분비되어 곤충을 잡는 형태는 어찌어찌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함정을 만드는 형태로 진화를 한 건 그저 놀랍기만 하죠. 진화라는 것이 ‘발전’ 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
이번주에 어떤 분이 프렌차이즈커피를 마시면서 ‘이 프렌차이즈 매장 한 번 열어 보려고 알아 본 적이 있다’ 고 말문을 열면서 초기개업비용을 알려 주더군요. 대만에서 스스로 카페를 한 번 열어 본 입장에서는 확실히 비싸긴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영업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직장인들이 오랜 직장생활 그만두고 가맹점 형태로 자영업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보다 수입이 좋지 않고 망하는 사람들이 …
고양이와 보트를 함께 탈 수 있는 태국의 어느 마을을 왔습니다. 이 곳은 태국의 여느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수로를 따라 주택가, 상점 들이 있는 그런 마을인데요. 여기에 고양이와 함께 보트를 탈 수 있다는 곳이 있어서 와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은 ‘전문직업교육’ 을 받은 녀석들이더군요. 고도의 강도 높은 특수한 훈련을 통과한 녀석들만 선별해서 직업전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