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시즌2
차이컬쳐는 시즌1부터 일관되게 거의 대부분의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 내용들 퍼다 나르면서 조회수만 올리려는 그런 싸이트나 블로그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 보고 느낀 것들 위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블로그이며,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카페손님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손님과 체스를 두었는데, 그 장면을 친구분께서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어디서 살든 행복하면 그만
제가 좋아하는 태국의 카페 중 하나 입니다. 딱히 이 카페가 좋다 라기 보다는 이 카페의 위치, 주변풍경, 건물, 내부인테리어 등등이 평소 제가 좋아하는 ‘하나의 타입’ 입니다. 일단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한적한 공터에 주변 자연과 풍경이 좋은 천장이 아주 높은 탁 트인 그런 느낌의 카페인데요. 이 카페의 사장은 분명히 돈보다는 그냥 이 공간을 자신의 예술활동과 …
이 글 바로 앞에 ‘태국 평범한 출근길’ 을 적었으니, 오늘은 ‘태국 평범한 퇴근길’ 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태국 방콕을 비롯한 인근에 비가 자주 많이 내렸죠. 이번주라기 보다는 최근에 비가 자주 내려서 각종 SNS에서도 태국홍수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 왔었습니다. 저도 최근 차 범퍼까지 차 오르는 지역을 몇 번 지난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주에도 퇴근하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
어느날 아침 회사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무실로 가는데, 도마뱀 한 녀석이 저렇게 있더군요. 회사 마당이나 로비쪽에서는 종종 보는데, 뜬금없이 주차장에서 보니까 반갑?더군요. 그래서 동료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니, 회사 safety team에 연락해서 결국은… ‘끌려’ 나갔습니다. 저걸 목에 묶은 것도 나름 대단해 보입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태국의 흔한 출근길입니다. 이전에는 출근길에 야생원숭이 서식지가 있었는데 요즘은 걔네들 안 보이더군요. 출퇴근길에 야생원숭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