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시즌2
차이컬쳐는 시즌1부터 일관되게 거의 대부분의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 내용들 퍼다 나르면서 조회수만 올리려는 그런 싸이트나 블로그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 보고 느낀 것들 위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블로그이며,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카페손님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손님과 체스를 두었는데, 그 장면을 친구분께서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어디서 살든 행복하면 그만
오늘은 태국의 해산물시장을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전통재래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식재료’와 ‘생활문화’ 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 바다가 전혀 없는 중국내륙지역 여행을 해 보시면, 해산물 이라는 개념이 희박합니다. 또, 똑같은 해산물 즉 같은 바다에서 나는 재료를 그 지역의 문화에 따라서도 양념의 강도도 다르고 먹는 것이 있고 먹지 …
한국관련, 특히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태국영화가 이번주 태국에서 개봉을 해서 극장가서 보고 왔습니다. 태국 지인들과 함께 봤는데요. 한국과 관련이 있는 태국영화는 몇년전 ‘랑종’ 이라는 공포영화가 있었고, 그 외에도 제가 모르는 이런저런 영화가 있었겠지만, 마침 제가 태국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상영을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 영화에도 랑종 영어제목이 무당/영매 를 나타내는 medium으로 알고 있는데, 그 …
지금 대만의 카페도 오픈을 하기 수년전부터 준비를 했었습니다. 언젠가는 해외에서 카페 식당을 하거나, 혹은 국내 한국에서 카페 식당을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예상을 하고 준비를 했었죠. 그래서 시드니 가서 조금이나마 배우고 왔었구요. 그래서 저는 카페나 식당을 가면, (카페, 식당이 아니더라도…) 유심히 관찰을 합니다. 이번에 태국 어느 시골마을에 조금 독특하다는 피자가게가 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