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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컬쳐 시즌2

차이컬쳐는 시즌1부터 일관되게 거의 대부분의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 내용들 퍼다 나르면서 조회수만 올리려는 그런 싸이트나 블로그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 보고 느낀 것들 위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블로그이며,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카페손님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손님과 체스를 두었는데, 그 장면을 친구분께서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블로그

26태국송크란 시골여행 (부리람 지역 축제)

태국 송크란 하면 방콕시내, 파타야, 푸켓 등의 광란의 물싸움 관련 영상, 사진들로 판단하기 쉬운데요. 2편에서는 태국 동부, 블랙핑크의 리사 고향이라는 부리람의 송크란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작은 지방도시의 소소한 송크란 축제입니다. 오래된 유적지에서 작은 규모의 장터도 열리고, 이런저런 공연도 하고 있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나름 지방정부에서 경찰, 공무원들도 동원되어 질서유지를 하는 모습이었지만, 경찰들도 그냥 이 축제를 …

태국시골지역 송크란 여행기 1편 (멋진 꽃나무의 노부부 이야기)

2026 태국의 송크란 연휴를 맞이하여, 시골지역으로 자동차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차이컬쳐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여행다니고 사람만나고 체험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문화, 역사, 인문학 등을 느끼고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과 공감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태국의 북부끝, 서쪽끝, 남쪽은 푸켓/끄라비 까지는 자동차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동쪽지역은 가보지 못 했더군요. 그래서 캄보디아와 가까운 동쪽지역, …

태국 바닷가 어느 수산물시장

오늘은 태국의 해산물시장을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전통재래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식재료’와 ‘생활문화’ 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 바다가 전혀 없는 중국내륙지역 여행을 해 보시면, 해산물 이라는 개념이 희박합니다. 또, 똑같은 해산물 즉 같은 바다에서 나는 재료를 그 지역의 문화에 따라서도 양념의 강도도 다르고 먹는 것이 있고 먹지 …

새소식들 update : 250325

여기서 대학생영어강사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간 미국친구가 이번에 대만 다시 여행오면서 선물을 준비했더군요.

단순히 물건 하나 사서 주는 선물마저도 받으면 엄청 감사한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준비한 선물을 받으니 더 기분이 좋더군요.  

저 친구 이제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5년동안 밟는다고 하는데, 5년내에는 다시 대만에 올 가능성이 낮다고 하네요.

2nd Best Chess Player 라고 적은 이유는, 제가 체스를 저 친구한테 배우고 입문하게 되었는데, 자기가 1등이고 제가 2등이라는 그런 유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