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오픈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 중순에 오픈을 해서 일정기간 테스트운영을 할 예정인데요. 그전에… 친척의 친구가 저의 카페 인근대학교 학생이라 시음회를 부탁했습니다. 아쉽게 친척의 친구가 저의 카페가 있는 곳의 대학교 학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방문을 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앞으로 친구들 데리고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페 준비를 하고 나서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늘 아내와 둘이서만 준비를 하고 시음을 하고 해서 조금은 고독하고 외로웠다고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타이페이에서 처제도 와서 시음하는것 도와주고, 친척의 친구들도 많이 찾아와서 왁자지껄 하고 있으니 뭔가 사람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카페가 대학교상권이라 먼저 대학생들을 초청해 보았습니다. 대학생고객’만’ 으로 영업을 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주요 고객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대학생들과 이런저런 교류도 할 예정인데,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많네요.
카페 2층 입니다. 이번에 처제가 타이페이에서 놀러 와서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2층 쇼파 입니다.
2층 2인석 테이블입니다. 학생들 앉아서 공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방문했던 학생들도 2층 아늑하다고 하더군요.
1층 쇼파자리 입니다. 제 카페라서가 아니라, 이 쇼파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참 좋습니다.
1층 포인트… 거울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대만 중부와서 가게와 집을 찾고, 계약하고, 인테리어 직접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마 모르는 지역에 가서 처음으로 이런 가게를 하나 오픈하려면 쉽지 않잖아요. 저는 외국인인데 오죽 하겠습니까? 그럼에도 재미도 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대도시를 벗어나 작은 도시 혹은 작은 읍/면 정도의 지역에서 살다보니 ‘공간적인 여유로움’이 많습니다. 대도시에서는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해도 차가 막히는 것을 걱정해야 하고,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뜬금없이 차를 세우고 저렇게 벤치에 앉아 점심을 먹을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태국에서도 시골지역에서 살았지만, 대만은 태국과는 또 다른 면이 있습니다. 태국지방은 뭔가 ‘정돈이 되지 않은 자연’에 가깝다면 대만은 ‘잘 정돈된 자연’ 이라서 편의성면에서는 대만이 낫습니다.
점심을 사서 경관이 좋은 곳에서 접이식의자를 펴 놓고 식사를 하니 정말 좋더군요. 저 점심이 이 곳으로 이주를 하고 나서 먹은 첫 야외점심이었는데요. 공간이 넓다는 건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집 근처 녹지도 많고, 공원도 많아 휴일이면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 지역으로 이사를 온 뒤 위의 공원은 자주 왔었고, 지난주 주말에도 왔었습니다. 이 공원에서 판매하는 원주민식 요리가 있는데요. 바로…
이렇게 장작에 직접 구워서 판매를 하는데요.
일단 직화구이가 맛있잖아요. 거기에 가스불이 아닌 저런 장작불이면 더 맛있구요. 거기에 저렇게 전문가가 구워준걸 야외에서 먹으면 더더욱 맛있습니다. 특히 저 고기들과 죽통밥을 함께 먹으면 감동이 밀려 옵니다.
넷플릭스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2018년식 LG그램은 야외에서 뭘 볼 수가 없는 액정입니다. 어둡기도 하고 반사도 심해서 야외에서는 뭘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램View로 봅니다. 그램View는 2018년식 LG그램에 비하면 야외에서도 영상을 보기가 좋습니다.
영화를 한 편 보고 나서 잠을 잡니다. 저 의자가 상당히 편합니다. 지금 카페에 두고 잠시 쉴 때 사용을 하는데, 하나 더 구입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요일이면 이 공원에 유기견/유기묘 분양을 하는 동물보호단체에서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나옵니다.
원래 저는 고양이보다는 개를 더 선호하는 편이고, 지방에 왔으니 강아지 한 녀석을 입양해서 함께 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새끼길고양이 두 녀석을 입양하게 되어서 당분간은 그 두녀석에게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 바로 근처 공원옆에서 영업을 하는 ‘피자트럭’ 입니다. 제가 최근 주말마다 세번정도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과 품질이 좋아서 아마 내일 또 사 먹을 듯 합니다.
여기 사장이 프랑스외국인 입니다. 이런 시골지역에 저도 외국인이다보니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화로에 직접 구워서 만드는 피자인데, 꽤 괜찮습니다.
차를 세워놓고 주문해서 사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많고, 공원에 놀러온 사람들이 주문해서 주변 공원에 앉아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한판을 사서 저는 두조각 먹었는데, 제 아내가 나머지를 다 먹었습니다.
이전 타이페이에서 거주할 때도 실천대학교 근처에서 살아서 종종 대학교내를 거닐곤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대학교 후문쪽에서 살고 있어서 넓은 교정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해가 떨어질 무렵 대학교 운동장을 거닐면 참 좋습니다.
이 학교는 배구를 하는 학생들이 특히 많아 보이더군요. 저녁이 되면 배구하는 남녀학생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배구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렇게 대학교 교정을 거닐면 ‘다시 대학교 가서 공부를 제대로 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학공부를 좀 체계적으로 제대로 해 보고 싶은데, 계속 세월에 등 떠밀고 살다보니 지금까지 말만 하고 있네요.
인구밀도가 낮은 곳에서 사는건 행복도를 높이는 좋은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끔 캐나다, 호주, 유럽 같은 사람 많이 없는 곳을 가서 보면 좀 뭔가 여유있어 보이죠.
저의 1차 대만정착은 타이페이였고, 이번 2차 대만정착은 중부의 시골지역입니다. 이젠 굳이 대도시에 가서 살아야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여기서 생활한지 대략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불편한 점이 크게 없습니다. IMAX 영화관이 없어서 이번에 개봉하는 Guardians of the Galaxy 3 를 IMAX로 보려면 인근 큰도시로 가야 하는데, 그것도 차로 30분 거리라 서울도심으로 생각하면 아주 긴 시간도 아닙니다.
어느날 저의 캐나다친구가 한국을 자전거로 종주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제가 한국을 자전거로 종주를 해 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서울-부산을 굳이 캐나다에서 일부러 와서 종주를 할 만큼 볼거리가 있나?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물론 제가 한국사람이라 한국풍경에 대해서 좀 덜 이국적인 감정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제가 대만에 있을때, 대만일주 한 번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이 실행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만이 자전거타기에는 더 좋고, 풍경도 (제 기준으로는) 더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페이-컨딩(대만최남단)까지 스트라이다로 종주를 한 경험이 있어서 자신은 있었는데, 저 두 여자를 데리고 개인일주를 하기에는 숙소라든지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아, 대만 자이안트자전거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대만 자이안트자전거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전거메이커 이며, 중고가시장의 자전거에서는 1위입니다. 이 자이안트회사에서 단체로 운영하는 자전거운행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거기 신청을 해서 단체로 일주를 했습니다.
1월 어느날 대략 20여명의 참가자가 모였고 이른아침에 출발을 했습니다. 자이안트측에서는 거의 매주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니까 아주 능숙하게 진행을 하더군요.
차량 2대가 앞뒤로 따라 주행을 하면서 참가자들의 짐들을 운반해주며 저렇게 물, 음식 등 보급품들도 항상 함께 제공을 해 주니까 자전거에는 물과 휴대폰만 휴대를 하면 됩니다. 차량과 함께 이동할 때와 개인이 이동할 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짐을 자전거에 실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스트라이다로 종주할 때는 짐들이 너무나 무거워서 고생을 많이 했었거든요.
선두, 후미, 차량 각 1명씩 모두 4명의 스텦이 전체를 이끌고 갑니다. 특히 차량과 선두, 후미스텦간에 무전기로 실시간으로 연락을 하면서 ‘안전’에 가장 우선을 두고 이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첫날 타이페이를 벗어나는 곳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주로 평지이고 아직 체력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타이페이에서 타오위안 사이의 산을 넘을때 너무나 힘들더군요. 저도 체력이 이렇게까지 약한 줄 몰랐습니다. 저 선두스텦이 페이스조절을 하면서 전체를 이끌고 가고…
저렇게 후미스텦은 낙오자가 없도록 뒤에서 참가자들을 챙기는 역활입니다.
음식은 정말 잘 나옵니다. 그리고 정규식사외에도 간식, 보급식량등 먹고 마시는 것은 정말 잘 나왔습니다. 이렇게 잘 나와서 남는 것은 있나 싶을 정도로 음식은 잘 나왔습니다.
캐나다친구는 사회체육관련 일을 하고 있고, 테니스쪽도 실력이 있으면서 수영쪽 강사인… 생활체육을 꾸준히 해 오고 있어서인지 기초체력이 아주 좋더군요.
반면 태국친구는 평소 운동을 안 해서 그런지 오르막에서 결국 끌고 올라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태국친구, 캐나다친구, 저의 모습입니다. 첫날 타고 나니 둘쨋날부터는 근육통이 너무나 심하더군요. 저 당시 체력관리를 조금 소홀히했던 시기라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저는 거기에다가 종주경험이 있다고 너무나 쉽게 생각을 하고 참가를 했었구요. 개인적으로 종주를 할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은 단체로 이동을 하니까 내가 쉬고 싶다고 쉴 수가 없고, 구간구간마다 이동을 해야하는 시간이 있어서 낙오가 되면 선두가 나가지 못 하는 그런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중에는 중년/장년분들도 계셨고, 여성분들도 많아서 저는 속으로 ‘에이~~ 내가 설마 저 분들보다는 빨리 가겠지’ 라는 자만도 하고 있었던터라 첫날부터 제 체력에 충격을 많이 받고 호텔에서 화도 많이 나더군요.
제가 호텔에서 숙박을 자주 했지만, 호텔의 저런 욕조에 몸을 담근적은 별로 없거든요. 위생상 별로일거라 생각해서요. 개인온천욕조도 일단 한 번은 뜨거운물로 소독을 하고 몸을 담그는데요. 저 때는 위생 생각할 겨를이 없더군요. 호텔 돌아오니까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다음날 자전거를 탈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2일째 이야기 계속 올려 보겠습니다.
대만에서 지금 살게된 집 구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외국에 나와서 장기로 거주할 집과 가게를 구하는 건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 나라에서도 쉽지 않은데, 외국에서는 더 어렵죠.
작은 가게와 거주할 공간이 함께 있는 그런 형태의 건물을 찾아 다녔습니다. 거주만 생각할 때는 선택의 폭이 넓은데, 가게를 함께 하려니까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차라리 가게와 거주를 따로 생각하면 선택하기가 쉬운데 그렇게 되면 전체 비용이 상승하더군요.
예산내에서 최대한 좋은 입지의 가게와 주거도 함께 할 수 있는 건물을 찾기 위해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초기비용을 낮추기 위해 최대한 오래된 건물를 찾아 청소하고 개조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저런 건물을 임대 또는 구입해서 개조를 하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저 집이 괜찮았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대만은 1층가게 + 2층/3층은 주거공간 형태의 건물이 많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1층은 상가, 2층 이상은 주거의 형태로 되어 있는 단독건물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건물들은 1층에서 올라가는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2층/3층의 세대가 1층가게를 통해서만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많더군요. 이런 부분은 흥미로웠습니다.
조금 규모가 작은 저런 형태의 건물은 대략 20,000~40,000대만달러면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이페이나 도심은 저 가격이 안됩니다. 저는 대만중부 시골지역이라 저런 가격이 가능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신축건물인데 4층 전체가 45,000대만달러(180만원) 월임대료 정도이더군요. 반면 지방/시골이라도 상권이 좋은 곳은 비슷한 신축임에도 100,000대만달러의 월임대료인 건물도 있었습니다.
위의 상가 한칸 (1층/2층)이 거의 100,000대만달러의 월세더군요. 물론 저기는 관광객들이 좀 오는 상권의 중심지역이라 가격차이가 납니다.
시골지역가면 저렇게 단층으로 넓은 형태의 건물도 많습니다. 한국도 시골지역에 가면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죠. 대만도 마찬가지로 저런 형태의 오래된 빈집이 많습니다. 실제로 저런 건물들을 매입하거나 임대해서 가게로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지금 저의 가게 맞은편 건물도 딱 저런 형태의 단층건물인데 비어있습니다. 이런 건물들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이유는, 건물 때문이 아니라 땅 때문입니다. 이미 건물은 가치가 없잖아요. 땅 값이 계속 오르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거죠. 땅값이 내려간다고 하면 저런 건물들 매물로 엄청 나올겁니다.
그럼 제가 계약을 하게된 이 집을 찾게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대만중부지방에서 정착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여러차례 여기와서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처음엔 차가 없어서 기차로, 친척에게 차를 빌려서도 오고 몇 번 방문해서 집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 임시숙소를 구해서 거주를 하면서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향후 5년 어쩌면 그 이상 거주를 하게될 집인데 충분히 알아보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많은 가게와 방을 봤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더군요. 몇 군데 있었는데, 꼭 중요한 요인들이 문제가 되어서 거래가 안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집을 너무 많이 보러 다녀서 이제 인터넷으로도, 부동산으로부터도, 발품을 팔아도 더 이상 나와 있는 집이 없는 상황이 되던 어느날…
대만은 쓰레기차가 오는 시각에 나가서 쓰레기를 버리는 시스템입니다. 이 날도 쓰레기차 음악을 듣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제가 약 30초~1분 정도 늦게 나오는 바람에 쓰레기차가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웃주민이 “다음 골목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5분뒤에 쓰레기차가 지나갈 거다” 라고 해서 위의 사진 저 장소에 와서 쓰레기차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건물에 ‘임대’ 라는 표지판과 전화번호가 붙어 있더군요. 바로 전화를 했죠. 들어가서 보니까 딱 제가 찾으려고 했던 형태의 건물이었습니다. 1층가게 2층/3층은 거주를 할 수 있는 공간.
그런데 이 구역은 제가 그 동안 아주 자주 지나다니며 계속 봤던 곳입니다. 임시숙소에서 100m 도 안 떨어진 곳이었거든요. 그렇게 찾을때는 없었는데, 주인아주머니 말로는 임대표지판 걸어둔지 3일째 라고 하더군요. 건물리모델링하고 나서 임대한다고 내 놓은지 3일째 제가 처음 연락이 왔다고…
열심히 발품 팔아야 한다면서 그렇게 찾아 다닐때는 마땅한 집이 나타나지 않아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한 것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힘은 더 들고 점점 조급해지기도 했는데,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그것도 30초 늦게 나와 이 골목 안 쪽으로 걸어 들어 오는 바람에 이 집을 찾게 되었죠. 만약 제가 딱 시간맞추어 나와 쓰레기차를 놓치지 않았다면 이 집은 저와는 인연이 없는 그런 집이었을 수도 있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집을 구하고 있었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인생살이 새옹지마 입니다. 뭘 잘 하려고 막 노력을 해도 안 될 때가 있고, 어떨때는 우연한 기회에 뭐가 풀릴 때도 있고… 그렇다고 지금은 운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는 그게 화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인생은 굴곡이 있는 것이고, 열심히만 한다고 다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지금 저 집이 제 만족도의 100점 의 집이라고 했을때, 저 주인이 저 집을 내 놓은 시기와 제가 집을 구하러 다니는 시기와도 일치가 되어야겠죠.